현재 눈여겨보고 있는 m2e 프로젝트 중에서 solana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walken이라는 프로젝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어 초기 화이트리스트 선점 등은 실패하였지만 뒤늦게 퍼블릭이나 초기 마켓 가격으로 선점을 하기 위해 계속 살펴보고 있습니다. [진입을 고려하고 있는 이유] 첫번째, 귀여운 UI, 일러스트 때문입니다. 딱딱하고 퀄리티도 낮아 보이고 하면 이상하게 손이 안 가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심리인 것 같습니다. 신발만 보던 저에게 동물이라는 콘텐츠는 다마고치와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얼굴 공개가 되어있는 팀과 동남아 쪽 프로젝트가 아니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p2e를 하던 당시 동남아 프로젝트 쪽은 소프트 러그풀부터 잘못된 운영 등 장기전으로 ..

Move to earn에 대해 들어보았거나 진입을 하고자 하였지만 쉽게 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2022년 2월 말부터 Stepn에 진입하여 현재 6켤레의 신발을 가지고 열심히 뛰고 있는 러너이지만, 초기 선점 or 큰 시드머니로 저의 진입 시기와 비슷하게 들어오신 분들만큼의 수익을 만들기는 쉽지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한 아쉬움과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고자 Move to earn 을 도입하고 있거나 새롭게 시작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Blue Zilla에서 준비하고 있는 Movez 입니다. 현재 다양한 M2E 프로젝트들이 우후죽순으로 나오고 있지만, 이 많은 프로젝트들 중에서 과연 어떤 것들이 장기적으로 좋은 유지가 되어줄 것인지 탄탄..

코인 또는 현존하는 많은 서비스들이 다양한 네트워크들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내놓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저번 기사에 이어서 수많은 네트워크를 메타마스크에 추가하는 방법과 네트워크 종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메타마스크의 기본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입니다. (수수료가 매우 비싸지만 안정성? 과 같은 이유로 아직까지 이더리움을 고집하는 프로젝트들이 있고 대표적으로 오픈씨에서 잘 쓰고 있습니다.) 여기에 다른 네트워크들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오른쪽 상단의 버튼을 누르면 네트워크 추가라는 버튼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현재, 많은 유저들이 보통 사용하는 네트워크는 BSC(바이낸스 네트워크), SOL, 플리곤, 아발란체 등이 있습니다. 저 추가 화면에서 직접 url과 토큰을 입력하는 방법을 설명..

주식으로 시작되었던 재테크가 코인으로 넘어가면서 처음에는 업비트를 이용한 트레이딩만 했었습니다. 코린이였던 만큼 코인에 대한 지식도 없는 상태로 많은 손실을 겪으면서 잠시 접어두고 있었다가 play to earn이라는 것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현재 다루고 싶은 주제는 play to earn 보다는 move to earn인데 이에 대한 이갸기를 하기 전에 이 분야에 진입하기 위한 메타마스크 설치부터 알아보려고 합니다. STEP 1. 구글 Chrome url에 "메타마스크"라고 검색 후 결과의 웹스토어를 타고 들어가면 위와 같이 크롬에 추가 버튼이 있습니다. 이를 클릭하고 다운로드 STEP 2. 설치 후 자동으로 열리는 위의 페이지에서 시작하기와 지갑 생성, 동의하기까지 완료를 하면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