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ve to earn에 대해 들어보았거나 진입을 하고자 하였지만 쉽게 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2022년 2월 말부터 Stepn에 진입하여 현재 6켤레의 신발을 가지고 열심히 뛰고 있는 러너이지만, 초기 선점 or 큰 시드머니로 저의 진입 시기와 비슷하게 들어오신 분들만큼의 수익을 만들기는 쉽지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한 아쉬움과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고자 Move to earn 을 도입하고 있거나 새롭게 시작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Blue Zilla에서 준비하고 있는 Movez 입니다.
현재 다양한 M2E 프로젝트들이 우후죽순으로 나오고 있지만, 이 많은 프로젝트들 중에서 과연 어떤 것들이 장기적으로 좋은 유지가 되어줄 것인지 탄탄한 백커를 가지고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그래서 프로젝트를 제대로 보고 판단할 안목으로 알짜배기 프로젝트들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M2E의 생태계는 web3로 접어들면서 게임 파이의 요소와 커뮤니티의 활성화 등 다양한 방향으로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기존 P2E의 생태계와는 또 다른 건강과 수익 모두를 챙기는 좋은 프로젝트라고 생각을 합니다.
Movez의 베타 서비스는 2022년 2분기에 출시될 예정으로 현재 화이트리스트 이벤트만 진행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종료된 이벤트) 이벤트는 끝났지만, 퍼블릭으로 접근하여 초기 선점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Stepn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movez의 토크 노믹스는 리워드, 에코시스템이 44%, 팀/어드바이저 18%, 스테이킹 22%, 등으로 소각이 차지하는 부분이 50%에 가까워 기대를 해볼 만한 장기 유지 시스템이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을 해볼 수 있습니다.
다른 진입 준비 중인 프로젝트들만큼 정확한 틀을 보지 못하였고, 아직 텔레그램, 트위터 외 디스코드 방에 대한 정보가 아직 나오지 않아 예측만 해볼 수 있는 상태이지만, bluezilla라는 키워드 하나를 보고 그 퀄리티와 곧 출시될 베타 서비스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URL을 통해 공식 홈페이지와 라이트 페이퍼를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MoveZ
At MoveZ, we believe fitness should be for everyone. That’s why the barrier to participation will be low thanks to the use of fractionalized NFTs, organization/group accounts, and NFT lending features.
www.movez.me
https://move-me.gitbook.io/movez-litepaper/ktVp6nJ7D3dSh2dPafnL/
GitBook
move-me.gitbook.io
By. 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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