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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E] Dancing Crew 추억의 클릭 게임 제2의 크마??

K.TED 2022. 10. 30.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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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M2E가 아닌 P2E를 가져왔습니다. 처음 <댄싱크루>라는 게임에 대해서 들었을 때는 찬란했던 그 때 그시절의 크립토 마인을 생각하면 된다고 들었었는데요. 대략 현재 댄서 20, 코치 20을 구매하여 진행되는 게임으로 보고 400불 정도의 초기 자금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백서의 내용을 살펴보면 Meta Dancing Crew는 Binance Smart Chain의 P2E이며, 크마와 마찬가지로 Oracle 메커니즘을 사용합니다.

플레이어는 전 세계의 댄서와 코치를 고용하여 강력한 댄스 팀을 구성, 전투의 승자는 $MDC 토큰 보상을 받게 됩니다.
총 30개의 전투 레벨이 있습니다. 전문 크루만이 가장 어려운 레벨인 Thriller Eternal에 도전하고 막대한 $MDC를 모을 수 있습니다.
 

 

 게임의 구조를 살펴보면 크립토 마인과 거의 흡사합니다. 그 시절의 크립토 마인을 생각해서 소각시스템과 오라클시스템을 더 잘 유지할 수 있는 방향을 만든다면 오랜 유지가 될 좋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견해로 크립토마인도 코인장이 뒤흔들리면서 무너지면서 오라클이라는 시스템에 불안감과 이득을 보고 빠지려는 투자자들과 홀더들의 매물 경쟁으로 망가진 케이스입니다. 모두가 건강한 투자심리와 욕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오라클"이라는 시스템은 뒤늦게 진입한 뉴비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소각 시스템의 부재로 인한 하락은 오라클에서 독이 됩니다.)

 

 75%나 바이백에 사용도 하면서 브랜드, 라이브, 제품 리테일과 같은 컨텐츠도 구성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바이백 이외에 협업에 관한 포인트는 잘 살펴봐야할 부분일 것 같습니다. 실제로 스태*과 같은 경우도 말은 청산유수였지만 실질적으로 어떻게 진행 되었었는지 기억도 안날 정도입니다.

 

 크마의 함대와 동일하게 댄싱 팀도 존재하니 이전 크마를 플레이 했던 유저분들이라면 백서를 따로 읽어보지 않아도 쉽게 진입하여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레퍼럴 시스템으로 친구 추천에 대한 보상도 있어 친구와 함께 또는 레퍼럴로 소소한 소득을 만들어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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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IDO를 위한 화이트리스트 이벤트와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하여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IDO / 에어드랍 이벤트 : https://wn.nr/HS2dFG

공식 홈페이지 : https://metadancingcrew.io/

 

home - Meta Dancing Crew

The Best NFT Game of 2022 with an Innovation Experience. Hire dancers, coaches and create crews to challenge opponents the $MDC rewards are waiting for the winners.

metadancingcrew.io

 백서 : https://meta-dancing-crew.gitbook.io/meta-dancing-crew/

 

 

By. 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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